아름다운 그 이름 아름다운 그 이름 다감 이정애 당신을 불러 봅니다아름다운 그 이름사랑이라 적어 놓고다시금 불러 봅니다소중한 당신가슴에 품어 안고조용히 불러 봅니다꿈에서 깰까 봐. 나의 글방 2024.04.26
가슴에 심은 꽃씨 가슴에 심은 꽃씨 다감 이정애 희망 담긴 햇살이 환하게 비추며 움츠린 가슴에 꽃씨 하나 건넨다 웃음 띤 나날 되기를 바라는 눈빛으로 품었던 두려운 맘 훌훌 털어 내니 가슴에 심은 꽃씨 방실방실 웃는다 쉼 없이 달려보리라 희망찬 내일 향해. 나의 글방 2024.04.19